딱 이 사진과 95% 수준으로 닮았었다 정말 이시하라 사토미 수준 와꾸였다
대구 출신이었는데 확실히 대구에 미인들이 많다는게 거짓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슬쩍 배어나오는 사투리도 매력적이고... 유흥커뮤니티 원래 무용전공이었다고 하던데 키는 좀 아담했어도 상당히 빵빵한 몸매였음 운암중학교라던가? 하여튼 레드벨벳 아이린이 자기 학교선배였다는데...
이런 방이 바로 오피스타일로 꾸며진 새로운 형태의 안마방 모습이다
여기는 오피에서 온 나이 어린 20대 초반 언니들이 주로 배치된다
위 두 사진은 모두 내가 취재과정에서 어렵게 실제 찍은 안마방 사진들이다(워터마크 다 박아놨음)
(이걸 일베 정보글 올릴 때 써먹을줄은...ㅡㅡ)
어깨가 뻐근해서 일끝나고
타이마사지 갓더니 카운터 언냐가
반갑게 맞아줌
처음 받는거냐고 해서 그렇다하고옴
타이/아로마 2개가있는대 잘몰라서
어떤걸로 받냐니깐
카운터언냐가 처음받는거면 아로마가 좋다고함
첨부터 건식받으면 담날 몸살날수도 있다고 해서
알았다하고 아로마 90 분 끊음
이상한팬티 주더니 방 안내함
3. 1/31. 이번엔 쪼금 멀리 감.
그래봐짜 차로 10분정도. 자차있어서 한번 가봄.
같은곳 두번 갔으니까 앞으론 한곳을 두번정도만 가고 옮기려구 싼데로 갔음. 아로마 90분 4만원.
원래가던 동네 거기보다 만원 싸서 90분 처음으로 받아봄.
갠적으로 건식보다 아로마가 더 좋았음.
동갤형들보면 건식이든 아로마든 다벗고 한다는데
이건 업자인건지 뭐 어찌보면 대단한건지..
난 그정도 배짱 없어서 그렇게는 못함ㅠㅠ
울동네는 그래도 와꾸 ㅈㅅㅌㅊ였는데 여긴 나름 시내인데 ㅈㅌㅊ더라구ㅠㅠㅠ
몸매도 쫌 통통한 편.
울동네는 날씬한 애들이었는데 갠적으로 날씬한거 선호함.
근데 얘가 미쳤나? ㄷㄸ4만원 터치 5만원 부르더라?
난 역시 이번에도 3만원만 있다니까 3만원만 줌.
갑자기 윗통 까더니 지 슴가로 내 상체 위아래로 쓱쓱 ㅈㄴ 하고 내 소중이 ㅈㄴ 문질러 줌.
키스 ㅈㄴ하고 ㄷㄸ허면서 내 ㄸㄲ를 문제르데?
진심으로 이런거 처음이었는데 끝나고 현타가 씹오지게 옴.
아 물론 레보는 아니었어 내 손이 확인했어 그건ㅇㅇ
얘는 와꾸는 쫌 후달려도 ㅅㅂㅅ가 ㅆㅅㅌㅊ였음.
그리고 연휴 마지막날 오늘.... 진심으로 가야지 생각했는데 1/31이면 일주일정도 전에 간거잖아
주기가 너무 짧아져서 다음에 가야지 하고 참음.
아니면 혹시 뚱뚱하신분은 해주지말라고말하면서 제가 예전에 뚱뚱한분한테 받았다가 허리쪽에 앉았는데
허리가 너무아파서 그다음부터 뚱뚱한분한테 받기 겁난다고 말한적도 있긴합니다..ㅎ
이제 아가씨를보면 옷이 사복인 마사지사 or 반바지 반팔 마사지복 입은 마사지사 이정도인듯합니다
태국사람들도 영어를 그리 유창하게하지는못하더군요
한국과 마찬가지로 못하는사람은 못하고 좀하는애들은 좀하고.. 별반 다를게없는거같아요 이말인즉 사람이니까..ㅎ
타국와서 힘들고 외롭고 잠못자가면서 마사지하고 그부분을 같이 이야기해주고 태국다녀온이야기나 힘내라는 말한마디정도해주면
이그잼플~ " You are only good things happening in the future. "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거야 ..정도??ㅎㅎ
맞는지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반바지입었으면 손을 살짝 허벅지에 올려보던지 얼굴에 손을 얹어보던지
보통 뒷판을 마사지하고 앞판을 하는데 앞판할때 배를좀해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허리춤이나 손을 얹어보고 눈맞으면 뭔짓을 못하겠습니까
어느정도 당간이 나오는데 가끔 치명적인 오류도 범합니다..
한번은 태국마사지사인데 키도 고만고만하고 통통하고 마사지 압도 별로여서
참..이런애를 쓰나 하면서 다 포기하고 머리마사지나 좀해달라는 제스ㄹ쳐를 취하곤 머리마사지하는데
너무 아닌거같아 제가 걔 머리잡고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이렇게 하라고!!" 하면서.. 흉내는 내더군요..
마사지 좀 배워야겠다고 짧은 영어로 이야기하고 뭐 그럭저럭 저는 씩씩대면서 일일히 가르쳐주면서 마사지를 시켰습니다 ..
그리고 태국마사지샵은 마사지사가 수시로 바뀌는곳이많네요
그래서 사장이 건전만 추구해도 잘만하면 되는곳도 많은거같아요 ..
그에비해중국은 한국과 워낙 가까운지라 중국사람들 한족이나 조선족들 진짜 한국을 너무잘알아요 그만큼 마인드가 않좋습니다
차라리 중국은 완전 건전한 마사지에서 마사지 받으면서 말도잘통하니 꼬셔보는게 나을거같네요..
초보가 두서없이 글썻습니다.. 네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저도 장교계급즘 달고싶어요!!!!ㅋㅋ
룸에서 언니들이 한 15명? 가량 봤는데 제가 결정장애가 있는지라
윤호팀장님이 무조건 강추한다는 희주씨로 골랐네요ㅎㅎ
키165정도 되는데 피부하야고
깨끗한 느낌의 귀염상이네요ㅋ가슴은 C?
근데 이처자 와꾸도 와꾸지만 기본적으로
먼가 애교가 배어있는 끼뿌리는? 말투에 알아서 잘앵기네요ㅋㅋ
친구놈 지팟이랑 정신 없게 노는 동안...
원피스 안으로 손넣어서 몰래 가슴도 주물럭하다가 꼭지 살살 유린해주고
노래부르면서 똘똘이도 겁나게 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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